|예루살렘 유엔본부 AFP 연합|아리엘 샤론 이스라엘 총리가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의 축출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혀 주목되고 있다.샤론 총리는 17일 발행된 일간 ‘예루살렘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수년동안 아라파트 축출이 이스라엘에 득이 되지 않는다고 분석해왔다.”며 “정보당국의 견해는 그의 축출이 바람직 하지 않다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나 그는 “아라파트가 있는 한 중동평화 정착을 위한 정치적 진전이나 타협가능성은 없다.”며 아라파트를 중동평화를 위협하는 최대의 적으로 묘사했다.
2003-10-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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