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베르투 코엘류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이 다음달 18일 불가리아 대표팀과 평가전을 갖는다.대한축구협회는 “장소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서울월드컵경기장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14일 밝혔다.국제축구연맹(FIFA)이 다음달 15∼19일을 A매치 기간으로 정했기 때문에 이천수(레알 소시에다드) 박지성(PSV에인트호벤) 안정환(시미즈) 등 해외파의 합류가 가능하다.FIFA 랭킹 31위로 한국보다 8계단 높은 불가리아는 내년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04) 8조 예선에서 벨기에와 크로아티아를 제치고 조 1위로 본선에 직행했다.
2003-10-15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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