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당국은 남한을 비롯한 국제사회로부터 지원받은 쌀을 북한 주민들에게 ㎏당 46원에 유상분배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통일부는 9일 “통일부 식량분배 현장확인단이 지난 9월20일 부터 지난 4일까지 청진 청암구역 낙양 식량공급소 등 3곳을 방문,식량분배 과정을 입회한 결과 차관,원조물자에 관계없이 모든 식량을 유상 분배하고 있었다.”면서 “이는 차후 상환을 대비해 돈을 받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통일부에 따르면 북한 주민들은 식량공급소에서 공급장부에 도장을 찍은 뒤 식량값을 지불하고 식량을 받으며 가족수,일수에 따라 1인당 1일 380g 기준으로 월 2차례 분배받는다.
이도운기자 dawn@
통일부는 9일 “통일부 식량분배 현장확인단이 지난 9월20일 부터 지난 4일까지 청진 청암구역 낙양 식량공급소 등 3곳을 방문,식량분배 과정을 입회한 결과 차관,원조물자에 관계없이 모든 식량을 유상 분배하고 있었다.”면서 “이는 차후 상환을 대비해 돈을 받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통일부에 따르면 북한 주민들은 식량공급소에서 공급장부에 도장을 찍은 뒤 식량값을 지불하고 식량을 받으며 가족수,일수에 따라 1인당 1일 380g 기준으로 월 2차례 분배받는다.
이도운기자 dawn@
2003-10-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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