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윈도 안전성 결함” 美소비자 첫 집단소송

“MS 윈도 안전성 결함” 美소비자 첫 집단소송

입력 2003-10-04 00:00
수정 2003-10-0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뉴욕 연합|컴퓨터 바이러스로 인한 피해가 기본운영 소프트(OS)인 ‘윈도’의 안전성 결함에 있다며 PC 이용자들이 마이크로소프트(MS)를 상대로 캘리포니아주 법원에 집단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2일 밝혀졌다.

이는 세계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사에 대한 최초의 집단소송으로,소프트웨어의 완벽한 안전성 문제를 놓고 공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로이터통신이 전한 바에 따르면,소장은 손해배상 청구액을 명시하지 않고 있지만 법원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시장독점 등 부당한 상행위를 금지하는 조치를 취해줄 것을 청구했다.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소장의 내용에 대해서 코멘트를 하지 않고 있다.

2003-10-04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