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낙엽 그리고 낭만…

가을 낙엽 그리고 낭만…

입력 2003-10-03 00:00
수정 2003-10-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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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을 밟으며 가을의 정취를 느끼세요.’

서울시는 시민들이 걸으면서 가을의 정취와 낭만을 즐길 수 있도록 덕수궁길 등 41곳을 ‘단풍과 낙엽의 거리’로,중랑천 제방 등 5곳을 ‘열매가 있는 거리’로 각각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단풍과 낙엽의 거리는 자치구의 조사를 거쳐 삼청동길·덕수궁길·소월로·현충로·석촌호수길 등 41곳 102㎞를 정했다.열매가 있는 거리는 중랑천 둑(묵동교∼장안교),석관로·성내로,단감나무길,안양천변로 등 5곳 13㎞다.

시민들이 낙엽을 밟으며 가을을 즐길 수 있도록 단풍과 낙엽의 거리로 선정된 구간은 11월 중순까지 보도의 낙엽을 쓸지 않고 그대로 두기로 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천 새봄맞이 대청소 앞장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28일 상일동 해맞이교 일대에서 열린 ‘고덕천 새봄맞이 대청소’에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고덕천 정화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증가하는 하천 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수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서울시와 하남시가 함께 참여하는 광역 협력 정화 활동으로 진행됐다. 지역 간 경계를 넘는 공동 대응을 통해 하천 환경 관리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에코친구, 21녹색환경네트워크 강동지회가 주최·주관했으며, 그린웨이환경연합, 사)한국청소협회, 사)이음숲, 시립강동청소년센터, 사)미래환경지킴이 등 지역 환경단체와 주민, 대학생 봉사단,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관계자와 하남시 등 100여명이 참여해 고덕천과 한강 연결 구간 일대에서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박 의원은 고덕천에 들어가 직접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누볐으며, 평소 고덕천 정화 활동과 줍깅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환경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그는 “고덕천은 주민들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소중한 생활하천으로,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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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hyoun@

2003-10-0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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