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낙엽 그리고 낭만…

가을 낙엽 그리고 낭만…

입력 2003-10-03 00:00
수정 2003-10-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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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을 밟으며 가을의 정취를 느끼세요.’

서울시는 시민들이 걸으면서 가을의 정취와 낭만을 즐길 수 있도록 덕수궁길 등 41곳을 ‘단풍과 낙엽의 거리’로,중랑천 제방 등 5곳을 ‘열매가 있는 거리’로 각각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단풍과 낙엽의 거리는 자치구의 조사를 거쳐 삼청동길·덕수궁길·소월로·현충로·석촌호수길 등 41곳 102㎞를 정했다.열매가 있는 거리는 중랑천 둑(묵동교∼장안교),석관로·성내로,단감나무길,안양천변로 등 5곳 13㎞다.

시민들이 낙엽을 밟으며 가을을 즐길 수 있도록 단풍과 낙엽의 거리로 선정된 구간은 11월 중순까지 보도의 낙엽을 쓸지 않고 그대로 두기로 했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스마트라이프위크 현장방문… “미래도시 기술, 시민의 삶으로 연결”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위원장 박승진, 더불어민주당, 중랑구 제3선거구)는 지난 6일 오후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현장을 방문해 미래도시 기술의 변화와 정책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시민의 주거환경과 생활편의를 높이기 위한 시정 연계 방향을 모색했다. 스마트라이프위크는 첨단 기술 전시를 비롯해 국제 포럼과 도시·기업 간 교류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도시 문제를 해결할 기술 및 정책 사례를 공유하는 행사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에서 다양한 전시와 국제 포럼, 컨퍼런스 등을 선보인다. 이번 방문은 첨단기술이 주거․도시공간과 시민의 일상에 가져올 변화를 확인하고, 주택공간위원회 소관 분야의 정책 검토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승진 위원장을 비롯한 박이강, 차인영, 김정애, 노성철, 박계홍, 오중석, 이소라, 정진철, 한기영, 김지훈, 오천진, 이정미 위원들은 현장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주요 전시공간을 둘러봤다. 위원회는 쇼룸과 혁신관, MIT SCL, 서울AI로봇쇼 등을 연이어 찾아 인공지능(AI) 및 자율주행 택시, 피지컬 AI 등 최첨단 기술의 발전 현황을 직접 체감하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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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hyoun@

2003-10-0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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