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월드컵 4강인 한국축구가 아시아지역에서 축구선진국에 버금가는 대접을 받고 있다.1일 홍콩과 2004아테네올림픽 아시아 2차예선을 치른 한국 대표팀에 대해 홍콩 및 중국언론들은 ‘상대조차 할 수 없는 최강팀’ 등 최고의 찬사를 쏟아냈다.또 홍콩축구협회는 경기가 열리기 하루전 자국 대표팀을 다른 곳에서 연습하게 하고 한국팀에 대회 장소인 홍콩스타디움을 연습장으로 제공하는 등 최상의 대우를 해주었다고.중국 신화통신 특파원도 “중국은 월드컵을 통해 한국이 정말 강한 팀이라는 점을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2003-10-0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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