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민주인사 귀향’ 기획물 방송위 적절성여부 검토키로

KBS ‘민주인사 귀향’ 기획물 방송위 적절성여부 검토키로

입력 2003-10-02 00:00
수정 2003-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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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위원회 보도교양 제1심의위원회(위원장 남승자)는 재독 철학자 송두율 교수 등 해외민주인사들을 특집으로 다룬 KBS 1TV ‘특별기획-한국사회를 말한다-귀향,돌아온 망명객들’의 적절성 여부를 8일 심의회의에서 검토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방송위는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11조는 재판이 계속중인 사건을 다룰 때는 재판의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내용을 방송하여서는 안 되며,이와 관련된 심층취재는 공공의 이익을 해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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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방송된 ‘귀향,돌아온 망명객들’은 37년 만에 고국땅을 밟은 송두율 교수의 귀국길 행적을 베를린에서부터 밀착취재하여 내보냈다.

2003-10-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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