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학생돕기 성금 22억 전달 입력 2003-10-01 00:00 수정 2003-10-01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2003/10/01/20031001018006 URL 복사 댓글 0 유인종(劉仁鍾) 서울시교육감은 30일 경남도교육청에 태풍 ‘매미’ 수해지역 불우학생돕기성금 22억여원을 전달하고 수해학교 현장을 방문,학생들을 위로했다. 2003-10-01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