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는 25일 이사회를 열어 방송인 김세원(58)씨를 새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김 이사장은 한국외대 불어과를 졸업하고 1964년에 TBC(동양방송) 1기로 입사한 뒤 지금까지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김 이사장은 가곡 ‘진달래꽃’과 ‘산유화’를 작곡한 월북 작곡가 김순남의 딸이다.
2003-09-2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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