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제 플러스 / 소니·MS, 中게임시장 경쟁

국제경제 플러스 / 소니·MS, 中게임시장 경쟁

입력 2003-09-23 00:00
수정 2003-09-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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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연합|포화상태에 접어든 전세계 게임시장의 새 대안으로 급부상한 중국 가정용 게임기 시장에서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한판 대결을 벌이고 있다.

22일 현지 업계에 따르면 오프라인 게임기인 플레이스테이션1(PS1)으로 초기 시장 진입에 성공한 소니는 올 가을 후속모델인 PS2 판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맞서 MS는 엑스박스(XBOX) 모델을 앞세워 반격에 나서고 있다.

소니는 앞으로 2년 내에 중국 매출을 100만대까지 잡고 있다.이 회사 세계 판매량의 약 2%에 불과한 물량이지만 중국시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MS는 단기적으로는 적자매출이 불가피하지만 중국시장 공략에 주력한다는 방침아래 5억달러의 마케팅자금을 투입,소니를 압박하고 있다.

2003-09-2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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