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에 서울상징 분수대

청계천에 서울상징 분수대

입력 2003-09-23 00:00
수정 2003-09-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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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건축가가 만든 서울 상징 분수대가 청계천에 들어선다.

서울시는 22일 “이탈리아 로마의 건축가들이 만든 서울을 상징하는 분수대를 청계천에 설치할 예정”이라면서 “27일부터 29일까지 이명박 서울시장이 로마를 방문,구체적인 협의를 벌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자매도시인 로마시가 청계천복원을 축하해 기증하는 형식으로 조성되며 이를 위해 지난 7월말 아메데오 로마건축가협회장이 이미 서울을 다녀갔다.

한편 이명박 시장은 베를린시와 로마시의 초청을 받아 23일부터 30일까지 7박8일 일정으로 해외순방길에 나선다.독일 베를린과 프랑크푸르트에서 DMC(디지털 미디어 시티) 사업과 청계천사업에 대한 투자유치,문화공연에 참여한다.로마에서는 청계천 복원사업과 관련해 벤치마킹할 수 있는 주요 시설물들을 둘러볼 예정이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경춘철교 전망쉼터 ‘경춘마루’ 조성 기여 감사패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30일 월계동에서 열린 ‘노원경춘마루 및 경춘선숲길 연장구간 준공식’에서 경춘마루 조성과 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노원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식전 축하공연과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경춘선숲길 연장 및 경춘마루 준공 세리머니, 시설 라운딩과 시음 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된 경춘선숲길 연장구간은 월계동 녹천중학교에서 광운대역 보행육교까지 이어지는 약 870m 구간으로, 철도 유휴부지를 산책로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준공으로 월계동에서 공릉동을 거쳐 화랑대까지 연결되는 총 6.8km의 경춘선숲길 전체 녹지축이 마침내 하나의 선형으로 완전하게 연결됐다. ‘경춘마루’는 중랑천 경춘철교 위에서 음악분수를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된 전망 쉼터다. 실제 열차 모양을 형상화한 쉼터와 전망 공간이 특징이며, 기존 엘리베이터를 개선하고 계단을 연장해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오는 15일 정식 개관을 앞둔 경춘마루는 향후 월계동과 경춘선숲길을 대표하는 새로운 수변 여가 명소로 자리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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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2003-09-2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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