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저스틴 게이틀린(21·미국)이 100만달러 ‘대박 레이스’의 주인공이 됐다.
게이틀린은 21일 러시아에서 열린 모스크바챌린지육상대회(총상금 240만달러) 남자 100m에서 10초05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상금 100만달러(11억 6000만원)가 걸린 단 한번의 레이스에서 게이틀린은 우승 몫으로 50만달러(5억 8000만원)를 가져갔다.1초당 약 5800만원을 번 셈이다.
당초 강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된 세계기록(9초78) 보유자 팀 몽고메리(28·미국)는 10초19로 3위에 그쳤다.
우승자 게이틀린은 3차례나 미국 주니어챔피언을 지내면서 일찍부터 기대주로 꼽혔다.대학 1학년 때 미국대학선수권 100·200m를 동시에 석권하면서 차세대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박준석기자 pjs@
게이틀린은 21일 러시아에서 열린 모스크바챌린지육상대회(총상금 240만달러) 남자 100m에서 10초05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상금 100만달러(11억 6000만원)가 걸린 단 한번의 레이스에서 게이틀린은 우승 몫으로 50만달러(5억 8000만원)를 가져갔다.1초당 약 5800만원을 번 셈이다.
당초 강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된 세계기록(9초78) 보유자 팀 몽고메리(28·미국)는 10초19로 3위에 그쳤다.
우승자 게이틀린은 3차례나 미국 주니어챔피언을 지내면서 일찍부터 기대주로 꼽혔다.대학 1학년 때 미국대학선수권 100·200m를 동시에 석권하면서 차세대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박준석기자 pjs@
2003-09-22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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