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흡연 男보다 많다/고교생 흡연율 12.9%로 감소

여중생흡연 男보다 많다/고교생 흡연율 12.9%로 감소

입력 2003-09-22 00:00
수정 2003-09-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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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중·고교생의 흡연율이 매년 줄고 있다.그러나 여중생의 흡연율은 남학생보다 높았다.

서울시교육청은 ‘자녀안심하고 학교보내기운동 서울협의회’에 의뢰해 서울시초·중·고 30곳 학생 3011명의 흡연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21일 밝혔다.

조사결과 고교생은 10개교 907명 가운데 12.9%가 흡연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2001년 6월 23.7%,지난해 1월 19%,6월 16.9%,11월 16.6%로 계속 감소하고 있다.실업계 고교생은 지난 2001년 45.7%가 담배를 피운다고 응답했지만 이번에는 22.8%로 크게 낮아졌다.

중학생은 8개교 822명 중 2.2%만이 흡연하고 있다고 밝혀 2001년 6월 11.7%에 비해 큰 폭으로 줄었다.여중생의 흡연율은 2.5%로 남중생 1.9%보다 높았다.

초등학생도 12개교 1282명 가운데 0.1%만이 담배를 태우고 있다고 답해 지난해 6월 1.1%보다 떨어졌다.

재선 서울시의원 최기찬 작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최기찬의 대담’ 21일 출판기념회 개최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오는 21일 오후 2시 관악농협 농산물백화점 강당 6층에서 저서 ‘최기찬의 대담: 금천을 묻고 답하다’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금천에서 60여 년 동안 삶의 터전을 지켜온 최 의원이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쌓아온 의정 경험과 정책적 고민을 한 권에 담아 소개하는 자리다.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보고 듣고 체감한 이야기들을 정리해, 금천의 현재와 미래를 주민들과 공유하겠다는 취지다. 출판기념회 행사는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오후 1시 30분부터는 식전 축하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띄울 예정이다. 오케스트라 단장으로 활동 중인 장인숙의 진행으로 노래 공연을 비롯해 색소폰과 트럼본 연주, 해금 연주, 민요 무대 등 다양한 공연이 마련돼 행사에 흥을 더할 전망이다. 작가이자 서울시의원인 최 의원은 “정책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라며 “주민 곁에서 축적한 경험과 철학을 함께 나누고, 금천의 내일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지금의 행정이 과연 주민의 삶을 충분히 뒷받침하고 있는지 되묻고 싶다”며 “생활 속 변화를 만드는 실천 중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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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천기자 patrick@
2003-09-2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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