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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이 한국IBM,대교 등과 컨소시엄 형태로 만든 직장인 자녀 보육시설인 ‘푸르니 어린이집’이 1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서 문을 열었다.은행과 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보육시설은 국내에서 처음이다.어린이집은 아침 7시30분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하며 보육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취학 전까지의 아동이며 교사와 아동 비율은 1대4로 유지된다.2003-09-1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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