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임용 늘어 평균근속 8년/ 법관들 젊어졌다

신규임용 늘어 평균근속 8년/ 법관들 젊어졌다

입력 2003-09-16 00:00
수정 2003-09-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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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관들의 평균 근속연수가 최근 몇년간 줄어 법관들의 연소화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법원이 국회 법사위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체 법관들의 평균 근속연수는 올해 8월을 기준으로 8년으로 나타났다.근속연수는 2000년 8년5개월,2001년 8년4개월,2002년 8년3개월로 계속 짧아지고 있다.

법관 연소화는 신규임용 법관이 크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대법원은 90년대 100여명 안팎으로 뽑던 신규법관을 2000년에는 160명,2001년에는 149명,2002년에는 174명으로 늘렸다.올해에는 171명을 신규임용했다.사건 폭증에 따른 것이다.

조태성기자 cho1904@

2003-09-1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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