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군수協 “폭력 유감”

시장·군수協 “폭력 유감”

입력 2003-09-10 00:00
수정 2003-09-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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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기초단체장들이 김종규 부안군수 폭력사태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전국 232개 기초단체장의 모임인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회장 김완주 전주시장)는 이날 5개항의 성명서를 통해 “이번 사태는 명백한 불법행위로 이에 대한 책임이 뒤따라야 한다.”면서 “정부시책 반대투쟁이 시위나 공무집행 방해 수준을 넘어 폭력이 난무하는 것은 법치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일로 정부는 엄정한 법질서를 확립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들은 그러나 “정부가 이번 사태를 대화거부의 명분으로 삼아 강하게 밀어붙이고 싶은 유혹에서 벗어나기 바란다.”며 불법 폭력을 막을 수 있도록 공권력의 효율적인 배치 아래 군민과의 대화가 이뤄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촉구했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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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구기자 yidonggu@

2003-09-1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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