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훈평 의원은 5일 현대측으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와 관련,“내가 현대 비자금을 받을 만한 힘이 있느냐.”면서 강하게 부인했다.
이 의원은 “모 언론사에서 얼마전 검찰이 압수수색하지 않았느냐고 물어왔는데 (내집이) 25평 단독주택인데,몇백억 비자금을 놔둘 데가 어디 있느냐.”며 “어처구니가 없다.”고 말했다.그는 건설업체 D사 대표 안모씨로부터 수천만원을 받았다는 혐의에 대해서도 “어릴 때부터 알던 친구가 건설업을 하면서 4년간 현대로부터 60억원 공사를 수주했는데 오히려 몇억원 적자를 보고 며칠전엔 부도까지 났다고 하더라.”면서 “현대에 그 친구를 소개시켜준 일이 없고,친구한테 돈받은 일도 없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모 언론사에서 얼마전 검찰이 압수수색하지 않았느냐고 물어왔는데 (내집이) 25평 단독주택인데,몇백억 비자금을 놔둘 데가 어디 있느냐.”며 “어처구니가 없다.”고 말했다.그는 건설업체 D사 대표 안모씨로부터 수천만원을 받았다는 혐의에 대해서도 “어릴 때부터 알던 친구가 건설업을 하면서 4년간 현대로부터 60억원 공사를 수주했는데 오히려 몇억원 적자를 보고 며칠전엔 부도까지 났다고 하더라.”면서 “현대에 그 친구를 소개시켜준 일이 없고,친구한테 돈받은 일도 없다.”고 말했다.
2003-09-0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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