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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4일 노사문화와 관련,“법과 원칙이 지켜지지 않을 때 공권력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합의와 승복의 문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노 대통령은 노사정위원회 사무실에서 신노사문화를 위해 열린 국정과제회의에 참석,권기홍 노동부장관으로부터 노사관계 개혁 로드맵을 보고받고 이같이 밝혔다.노 대통령은 “올해 말까지 입법은 아니더라도 방향은 제시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대화가 되는 쪽과 우선 대화하고 대화가 막혀 있는 쪽은 창구를 열어놓고 설득하는 방식으로 분리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곽태헌기자 tiger@
2003-09-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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