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대철 대표가 2일 당 소속 의원 101명 전원에게 추석선물로 전복 1상자씩을 보내기로 했다.당의 한 관계자는 “굿모닝시티 자금수수 의혹 사건도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비싼 전복을 선물하면 받는 사람도 부담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정 대표의 측근은 “전복은 거제도에 사는 지인이 정 대표를 돕겠다며 보내온 것”이라고 말했다.
2003-09-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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