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北核해결 최대걸림돌”왕이 中외교副부장

“美 北核해결 최대걸림돌”왕이 中외교副부장

입력 2003-09-02 00:00
수정 2003-09-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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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AFP 연합|6자 회담 중국측 수석대표인 왕이(王毅) 외교부 부부장은 1일 미국의 대 북한 정책이 한반도 핵위기 해결의 최대 걸림돌이라고 주장했다.

우방궈(吳邦國)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을 수행해 ‘평화를 위한 아시아 의회연합’(AAPP) 제4차 총회 참석차 마닐라를 방문중인 왕이 부부장은 이날 기자들이 북핵 문제의 주요 장애물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고 물은데 대해 이같이 답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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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미국과 북한 양측이 타협을 통해 이견을 좁힐 수 있을 것이라는 견해를 보다 구체적으로 언급해줄 것을 요청받은 뒤 “미국이 북한에 대한 입장을 보다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2003-09-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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