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오일만특파원| 중국 수석대표인 왕이(사진) 외교부 부부장은 29일 6자 회담 폐막 뒤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왕이 부부장은 “북한은 핵무기 보유가 아닌,비핵화가 자신의 최종 목표라고 발표했다.”면서 “비핵화는 한반도 자신의 근본적 이익이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북·미간 의견차는 어느 정도인가.
-북·미간의 이견이 광범위했다.북한은 미국의 침공 위협을 우려하고 있으나,미국은 양측간의 대치를 인정하되 이를 대화를 통해 해결한다는 입장이다.문제는 북·미 양측간에 이견 해소 노력 의지가 있느냐 하는 점이다.
동시·병행 타결 원칙의 의미는.
-미국은 의견차를 해결하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고,북한은 자신의 종전 요구를 되풀이했다.문제점이 서로 너무 많아 상대방을 배려하는 의미에서 선후를 가리지 말고 일괄적으로 같이 거론하자는 것이다.당사국들은 북·미간에 이견이 심하지만 점진적으로 해소해 나가길 바라고 있다.
북한이 핵무기 보유를 선언했는가.
-북한은 이번 회담에서 핵무기 보유가 아니라 비핵화가 목표라고 공식 발표했다.중국을 포함한 국제사회는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해 북한의 핵무기 보유를 원하지 않는다.
북한이 핵실험을 할 경우 중국은 어떤 입장을 취할 것인가.
-중국을 포함해서 국제사회가 모두 이를 지지하지 않을 것이다.비핵화는 한반도 자신의 근본적인 이익이 되는 것이다.
북한의 새로운 제안이 무엇인가.
-각 당사국은 서로 건설적인 방안을 포괄적으로 제시했다.제1차 회담은 서로가 상대방에 입장을 밝혔다는 점이 중요하고,구체적인 문제에 대해 논의할 시간이 없었다.
중국은 북한의 우방으로 계속 지원할 것인가.
-맹방인 북한이 잠시 곤란할 때 경제적 지원을 한 것이 사실이다.앞으로도 경제 지원을 계속 할 것이다.북한은 외부로부터 군사적 압력을 받고 있어 안보상의 위협을 느끼고 있는 것은 이해할 만하다.
oilman@
왕이 부부장은 “북한은 핵무기 보유가 아닌,비핵화가 자신의 최종 목표라고 발표했다.”면서 “비핵화는 한반도 자신의 근본적 이익이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북·미간 의견차는 어느 정도인가.
-북·미간의 이견이 광범위했다.북한은 미국의 침공 위협을 우려하고 있으나,미국은 양측간의 대치를 인정하되 이를 대화를 통해 해결한다는 입장이다.문제는 북·미 양측간에 이견 해소 노력 의지가 있느냐 하는 점이다.
동시·병행 타결 원칙의 의미는.
-미국은 의견차를 해결하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고,북한은 자신의 종전 요구를 되풀이했다.문제점이 서로 너무 많아 상대방을 배려하는 의미에서 선후를 가리지 말고 일괄적으로 같이 거론하자는 것이다.당사국들은 북·미간에 이견이 심하지만 점진적으로 해소해 나가길 바라고 있다.
북한이 핵무기 보유를 선언했는가.
-북한은 이번 회담에서 핵무기 보유가 아니라 비핵화가 목표라고 공식 발표했다.중국을 포함한 국제사회는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해 북한의 핵무기 보유를 원하지 않는다.
북한이 핵실험을 할 경우 중국은 어떤 입장을 취할 것인가.
-중국을 포함해서 국제사회가 모두 이를 지지하지 않을 것이다.비핵화는 한반도 자신의 근본적인 이익이 되는 것이다.
북한의 새로운 제안이 무엇인가.
-각 당사국은 서로 건설적인 방안을 포괄적으로 제시했다.제1차 회담은 서로가 상대방에 입장을 밝혔다는 점이 중요하고,구체적인 문제에 대해 논의할 시간이 없었다.
중국은 북한의 우방으로 계속 지원할 것인가.
-맹방인 북한이 잠시 곤란할 때 경제적 지원을 한 것이 사실이다.앞으로도 경제 지원을 계속 할 것이다.북한은 외부로부터 군사적 압력을 받고 있어 안보상의 위협을 느끼고 있는 것은 이해할 만하다.
oilman@
2003-08-3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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