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런 클라크(북아일랜드)가 25일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골프장 남코스(파70·7230야드)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NEC인비테이셔널(총상금 600만달러) 마지막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12언더파 268타로 정상에 올랐다.역전승을 노린 우즈는 이날 1타도 줄이지 못해 합계 6언더파 274타로 공동 4위에 그쳐 대회 4번째 우승이 무산됐다.
2003-08-26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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