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 美式 대통령제 운영”盧, 공무원과 온라인대화

“전형적 美式 대통령제 운영”盧, 공무원과 온라인대화

입력 2003-08-26 00:00
수정 2003-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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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25일 당정분리 원칙 고수 입장과 관련,“전형적인 형태로서의 미국식 대통령제를 제대로 운영하는 것이 1차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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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은 참여정부 출범 6개월을 맞아 5급 이상 공무원 1만 5000여명과 온라인 대화를 가진 자리에서 “대통령이 정당과 긴밀한 관계를 갖게 될 때 당내의 분란에 대통령이 휩쓸려 들어가게 되고 당과 당 사이의 갈등 관계에 대통령이 역시 휘말려 행정부가 중심을 잡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미국 대통령과 의회,의원들간 관계와 비슷한 관계로 정부의 중심을 잡아 나가려 한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한국사회가 변화하기 위해서는 언론도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경춘철교 전망쉼터 ‘경춘마루’ 조성 기여 감사패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30일 월계동에서 열린 ‘노원경춘마루 및 경춘선숲길 연장구간 준공식’에서 경춘마루 조성과 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노원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식전 축하공연과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경춘선숲길 연장 및 경춘마루 준공 세리머니, 시설 라운딩과 시음 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된 경춘선숲길 연장구간은 월계동 녹천중학교에서 광운대역 보행육교까지 이어지는 약 870m 구간으로, 철도 유휴부지를 산책로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준공으로 월계동에서 공릉동을 거쳐 화랑대까지 연결되는 총 6.8km의 경춘선숲길 전체 녹지축이 마침내 하나의 선형으로 완전하게 연결됐다. ‘경춘마루’는 중랑천 경춘철교 위에서 음악분수를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된 전망 쉼터다. 실제 열차 모양을 형상화한 쉼터와 전망 공간이 특징이며, 기존 엘리베이터를 개선하고 계단을 연장해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오는 15일 정식 개관을 앞둔 경춘마루는 향후 월계동과 경춘선숲길을 대표하는 새로운 수변 여가 명소로 자리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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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태헌기자 tiger@

2003-08-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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