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동에 노인전문병원 들어선다

성산동에 노인전문병원 들어선다

입력 2003-08-25 00:00
수정 2003-08-2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 마포구 성산동 월드컵경기장 인근에 노인전문병원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24일 “마포구 성산동 369의2 일대 성산자동차검사소 부지에 ‘서부노인전문요양센터’를 오는 2006년 5월까지 준공한다.”고 밝혔다.

대지 1500평에 들어서는 노인전문요양센터에는 250명 수용 규모의 요양원과 치매노인 주간보호소(50명),단기보호소(50명) 등이 들어선다.모두 260억원 정도를 투입한다.시는 부지 매입을 위해 90억원의 추경예산을 편성했다.주로 치매노인 요양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4인 가족 기준 월소득 330만원 이하 일반시민이 월 50만∼60만원에 실비로 이용토록 할 방침이다.

서울시에는 전체 노인인구의 8.2%에 이르는 4만 8000여명의 치매노인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이에 비해 치매노인 보호시설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주무열 서울시의원, 관악 6개 학교 현장 찾아 교육 현안 해법 모색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주무열 의원(관악2,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관악구 내 인헌고·인헌중·관악중·인헌초·봉천초·사당초 총 6개 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학교 관계자, 학부모회와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노후 시설과 안전, 운동부 운영, 새로운 교육과정 도입 등 학교 현장의 오랜 숙원을 직접 듣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 의원은 서울 지역 공립 일반계 고등학교 중 유일하게 국제 바칼로레아(IB) 후보 학교로 지정된 인헌고의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학급 편성 및 전공 교원 확보 등 현장의 난제들을 점검하고, IB 도입을 준비 중인 사당초, 인근 인헌중과 연계해 관악 IB 교육벨트를 구축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주 의원은 IB가 공교육 혁신의 대표적 모델로 안착하려면 단일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다고 지적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서울시교육청과 적극 공유해 실질적인 개선책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학교 운동부 운영의 어려움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운동부의 대회 출전 시 차량 임차비와 보조 코치 인건비 상당 부분을 학부모가 부담하고 있으며, 훈련장이 없어 타 자치구 시설을 빌려 쓰는 문제점을 지적
thumbnail - 주무열 서울시의원, 관악 6개 학교 현장 찾아 교육 현안 해법 모색

조덕현기자 hyoun@

2003-08-25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