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G 소액주주 7:1 감자

SKG 소액주주 7:1 감자

입력 2003-08-23 00:00
수정 2003-08-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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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글로벌 채권단은 22일 운영위원회를 열어 SK글로벌 대주주 지분은 완전 감자(減資)하고,소액주주 지분은 7대1 비율로 감자하기로 결정했다.채권단은 또 이날 오후 현재 해외채권단은 전체 해외채권액 8300억원 가운데 프랑스계 은행인 UBAF와 아랍계 은행(17%) 및 1개 유럽계 은행(3.5%) 등을 제외한 74∼77%가량이 CBO(채권현금매입)에 동의한 것으로 집계했다.

채권단은 그러나 해외채권단 운영위원회가 ‘동의율 80% 이상 확보’를 목표로 반대 입장을 밝힌 은행들을 상대로 적극적인 설득 노력을 하고 있는 점을 감안,다음주까지는 시간을 더 준다는 입장이다.채권단은 해외채권단의 CBO가 확정되는 대로 오는 28일 전체 채권단협의회를 열어 서면결의 형태로 출자전환을 포함한 채무재조정 방안을 확정할 예정이다.이어 다음달 9일 임시 주주총회 이전 국내외 채권단과 SK그룹 사이에 SK글로벌 정상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계획이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김유영기자 carilips@

2003-08-2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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