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등 6곳 ‘가장 청렴한區’

동대문등 6곳 ‘가장 청렴한區’

입력 2003-08-23 00:00
수정 2003-08-2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 동대문구와 관악·강북·노원·은평·구로구가 시내 자치구 가운데 청렴도 우수 기관에 뽑혔다.

서울시는 이들 6개 자치구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용역 의뢰한 ‘2002년도 서울시 공무원 반부패 조사’ 결과 우수 사례로 선정돼 모두 6억여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위생,세무,주택·건축 등 8대 민생분야에 대해 본청 주택국·교통국,상수도사업본부 등 8개 부서와 25개 자치구 및 21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지난 5월13일부터 40일간 실시했다.

100점을 만점으로 한 반부패지수(청렴도) 조사 결과,동대문구는 교통행정 분야에서 72.2점을 받아 2001년에 비해 4.7점 향상됐다.관악구는 위생분야에서 74.0점으로 2001년 대비 4.2점 올라 가장 우수한 자치구로 나타났다.노원구는 세무분야에서 74.8점을 받아 전년과 비교해 5.9점 향상됐다.강북구는 환경분야에서 최고인 78.2점으로 1년새 4.8점 올랐다.은평구는 교통행정 부문에서 74.4점을 기록,7.2점 향상됐으며 구로구는 위생분야에서 71.1점으로 4.9점 향상된 것으로나타났다.

시는 또 반부패 실천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주어지는 노력상 우수 사례로 강동구와 성북구를 선정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송한수기자 onekor@

2003-08-23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