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구청장이 일선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땄다.고재득(高在得·사진) 성동구청장은 22일 한양대학교 백남음악관에서 열리는 후기 대학원 학위 수여식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는다.3선째인 그는 구청장직을 수행하면서 2000년 3월부터 3년여동안 틈틈이 학업을 병행해왔다.
학위논문은 ‘동(洞) 기능 전환에 따른 주민 자치센터의 발전방안에 관한 실증적 연구’.고 구청장은 논문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동 기능 전환을 주도했던 성동구의 행정 사례를 실증적으로 인용했다.주민자치센터 운영 현황에 대한 여러 문제점을 진단하고 제도적 운영개선 및 발전방안을 폭넓게 전개했다.특히 동 기능 전환 정책을 선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 설문조사를 통한 조사와 분석을 실시,도출된 문제들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어 학계와 자치단체 등에 유익한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동구기자 yidonggu@
학위논문은 ‘동(洞) 기능 전환에 따른 주민 자치센터의 발전방안에 관한 실증적 연구’.고 구청장은 논문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동 기능 전환을 주도했던 성동구의 행정 사례를 실증적으로 인용했다.주민자치센터 운영 현황에 대한 여러 문제점을 진단하고 제도적 운영개선 및 발전방안을 폭넓게 전개했다.특히 동 기능 전환 정책을 선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 설문조사를 통한 조사와 분석을 실시,도출된 문제들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어 학계와 자치단체 등에 유익한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동구기자 yidonggu@
2003-08-2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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