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신주류 全大 10월로 연기할듯

與신주류 全大 10월로 연기할듯

입력 2003-08-22 00:00
수정 2003-08-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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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신주류측이 독자전당대회 개최시기를 오는 10월로 늦추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신주류측은 당초 이달말 내지 추석전에 전대를 개최한다는 입장이었다. 이에 따라 집단탈당 움직임을 보이는 신주류내 강경파와 당 사수파들의 행보가 주목된다.

신주류측 이상수 사무총장은 21일 “다음주 당무회의에서 전당대회 소집에 합의를 하지 못하더라도 이 문제를 좀더 인내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할 생각”이라면서 “추석 이후인 10월에 전당대회를 개최할 생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당추진모임의 의장인 김원기 고문도 이와관련,“추석전 전대 개최가 바람직하다.”면서도 “(추석전 전대 개최가 안되어도)그래도 인내해야지”라고 밝혀 10월 전대 추진설을 뒷받침했다.

국정감사 일정 등을 감안할 경우,구체적인 개최시기는 10월 중순 이후가 될 전망이다.신당추진모임측은 이르면 22일 이같은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박현갑기자 eagleduo@

2003-08-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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