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야구협회는 18일 내년 아테네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에 뛸 국가대표 37명을 1차 선발했다.이번 1차 명단에는 이승엽(삼성) 심정수 정민태(이상 현대) 등 간판 스타들이 대거 포함됐다.김재박 감독은 이날 일본 프로야구의 구대성(오릭스 블루웨이브),메이저리그의 김병현(보스턴 레드삭스) 서재응(뉴욕 메츠)을 지명해 대표팀에 합류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았다.
2003-08-19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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