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김의 가족과 후원회는 18일 오전 미국 국가기밀 누설혐의로 7년째 수감중인 로버트 김의 일시 석방을 요청하는 호소문을 외교통상부와 주한 미국 대사관에 전달했다.이들은 호소문에서 “로버트 김의 부친 김상영옹의 병세가 악화돼 임종을 앞두고 있다.”면서 “모범적인 수형생활을 하고 있는 로버트 김이 장남으로서 장례식을 주관할 수 있도록 일시 석방해 달라.”고 촉구했다.
2003-08-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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