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실업’해결 발벗고 나섰다/정부 21일 첫 대책협의회

‘청년실업’해결 발벗고 나섰다/정부 21일 첫 대책협의회

입력 2003-08-19 00:00
수정 2003-08-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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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청년실업’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섰다.국무조정실은 오는 21일 청년실업대책협의회의 첫 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말까지 ‘청년실업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협의회에는 최경수 국무조정실 사회수석조정관(차관급)을 위원장으로 시민단체·언론계·학계·업계 등 민간인사 11명과 노동부와 교육부,산업자원부 등 정부부처관계자 12명 등 25명으로 구성됐다.

또 실업대책 주무부서인 노동부에 취업지원팀과 일자리 창출팀 등 4개 팀으로 구성된 ‘청년실업대책 추진점검단’을 만들어 운영할 계획이다.

협의회에서는 ▲대졸자의 노동시장 수급 불균형 해소 ▲학교로부터 노동시장으로의 이행 원활화 ▲중견기업 육성 및 중소기업 직업환경 개선 ▲직업훈련 ▲인턴제 등 단기 일자리창출 ▲지역 청년실업 대책 등이 논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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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석기자 hyun68@

2003-08-1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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