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양궁이 15일 아테네의 파나티나이코 경기장에서 계속된 국제양궁대회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폴란드를 245-237로 누르고 우승했다.이로써 한국은 이번 대회 남녀 개인전을 포함,모두 3개의 금메달을 차지했고 16일 남자 단체전에서 전종목 석권에 도전한다.박성현(전북도청) 윤미진 이현정(이상 경희대)이 팀을 이룬 한국은 16강전에서 이집트를 249-211,8강전에서 러시아를 250-234,4강전에서 영국을 247-222로 각각 물리쳤다.
2003-08-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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