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플러스 / 나이지리아, 테일러 인도 거절

국제 플러스 / 나이지리아, 테일러 인도 거절

입력 2003-08-14 00:00
수정 2003-08-1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아부자(나이지리아)·몬로비아 AFP 연합|올루 아데니지 나이지리아 외무장관은 13일 망명 중인 찰스 테일러 라이베리아 전 대통령을 전범 혐의로 인도하라는 미국의 요구를 거절했다.아데니지 외무장관은 테일러 전 대통령이 시에라리온 내전과 관련해 처벌을 받아야 한다는 미 백악관의 성명과 관련해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나이지리아는 전범 기소와 관련해 어느 누구로부터도 괴롭힘을 당하지 않을 것이며, 미국은 나이지리아 정부의 입장을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접촉해 오지도 않았다.”고 덧붙였다.

2003-08-14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