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구청장 정영섭)는 10일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총 544쪽 분량의 ‘블럭별 주차실태 보고서’를 발간한다.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도심 주택가의 주차난 해소를 위한 기본모델을 찾기 위해서다.
구는 지난해 9월부터 지난 2월까지 6개월간 현장 조사를 벌였다.인구센서스 조사요원과 대학생,교통관련 전문가 등 연인원 1000여명이 조사에 참여했다.
보고서는 광진구 전역을 113개 블럭(Block)으로 구분,블럭마다 ▲주차시설 ▲주·야간 주차실태 ▲부족 주차 면수 ▲불법 주차율 ▲주차 수급률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종합적인 주차여건을 제시하고 있다.특히 주차 수급률을 기초로 블럭별 순위를 도출,여건이 열악한 지역에 공영주차장을 먼저 짓기로 하는 등 행정 근거를 마련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구는 지난해 9월부터 지난 2월까지 6개월간 현장 조사를 벌였다.인구센서스 조사요원과 대학생,교통관련 전문가 등 연인원 1000여명이 조사에 참여했다.
보고서는 광진구 전역을 113개 블럭(Block)으로 구분,블럭마다 ▲주차시설 ▲주·야간 주차실태 ▲부족 주차 면수 ▲불법 주차율 ▲주차 수급률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종합적인 주차여건을 제시하고 있다.특히 주차 수급률을 기초로 블럭별 순위를 도출,여건이 열악한 지역에 공영주차장을 먼저 짓기로 하는 등 행정 근거를 마련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2003-08-1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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