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데자네이루 AFP 연합|브라질의 한 교도소에서 84명의 죄수들이 몰래 파 놓은 터널을 통해 집단 탈옥하는 사건이 9일 발생했다고 교정당국 관계자들이 밝혔다.이들 죄수는 브라질에서 최고의 경비를 자랑하는 북동부 파라이바주(州)의 주도인 주앙 페소아에 소재한 교도소에서 약 50m 길이의 터널을 파 탈옥하는 데 성공했다는 것.
2003-08-1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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