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對北불가침 美의회 결의 추진”

“對北불가침 美의회 결의 추진”

입력 2003-08-09 00:00
수정 2003-08-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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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백문일·도쿄 황성기 특파원|콜린 파월 미국 국무장관은 7일 대북 불가침 보장 방안과 관련,행정부가 서면 보장을 해주고 의회가 이를 결의하는 형식이 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파월 장관은 이날 워싱턴의 외신기자센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대북 불가침 보장 방안에 대한 질문에 “그런 서류나 그런 서면 보장을 들고 나왔을 때 그것이 조약이나 협정이 아니라도 의회가 일종의 결의를 통해서 그것에 주목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은 다음달께 베이징에서 열릴 북핵 문제 논의를 위한 6자회담에서 북한에 대해 모종의 불가침 약속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그 구체적인 방안은 아직 발표된 바 없다는 점에서 파월 장관의 이번 언급이 주목된다.

▶관련기사 5면

이와 관련,미국은 조만간 개최될 6자회담에서 ‘로드맵(이행표)’을 제시하지 않고,북한의 핵포기라는 최종단계만을 상정한 ‘일괄대가’를 북측에 들이밀게 될 것이라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8일 보도했다.

미국의 이같은 입장은 ‘북한의 양보정도에 맞춰 단계적인 지원내용을 미리 정해 놓자.’는 한국의 ‘로드맵 방식’ 주장과는 차이를 보이는 것이라고 신문은 지적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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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p7@
2003-08-0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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