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관 유치를 놓고 치열한 경합을 벌인 인천·부산·여수의 입지 타당성이 낮은 것으로 드러나 정부 주도로 해양관을 건립할 의사가 없음을 밝히자 인천시가 자체적으로라도 해양관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나섰다.
6일 인천시에 따르면 기획예산처가 국립해양관 건립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벌인 결과 인천·부산·여수 등 후보지 3곳이 모두 경제성이 없다는 결론이 나왔다.기획예산처는 그러나 자치단체가 자체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면서 정부의 지원을 요청할 경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6일 인천시에 따르면 기획예산처가 국립해양관 건립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벌인 결과 인천·부산·여수 등 후보지 3곳이 모두 경제성이 없다는 결론이 나왔다.기획예산처는 그러나 자치단체가 자체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면서 정부의 지원을 요청할 경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2003-08-0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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