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가 6일 장·차관의 업무추진비 집행내역을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이창동 장관은 7월 한달 동안 231만 200원,오지철 차관은 191만 6000원을 업무추진비로 썼다.
집행내역을 보면 이 장관은 ▲위문·격려 등 사기 진작 및 경조사비 120만원(5건) ▲대민·대유관기관 업무협의 간담회 90만 4200원(8건) ▲주요정책추진관련회의 및 행사비 20만 6000원(3건) 등이다.
오 차관은 ▲위문·격려 등 사기진작 및 경조사비 96만원(7건)▲대민·대유관기관 업무협의 간담회 95만 6000원(5건) 등이다.
서동철기자
이창동 장관은 7월 한달 동안 231만 200원,오지철 차관은 191만 6000원을 업무추진비로 썼다.
집행내역을 보면 이 장관은 ▲위문·격려 등 사기 진작 및 경조사비 120만원(5건) ▲대민·대유관기관 업무협의 간담회 90만 4200원(8건) ▲주요정책추진관련회의 및 행사비 20만 6000원(3건) 등이다.
오 차관은 ▲위문·격려 등 사기진작 및 경조사비 96만원(7건)▲대민·대유관기관 업무협의 간담회 95만 6000원(5건) 등이다.
서동철기자
2003-08-0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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