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연합|이스라엘 의회가 이스라엘인과 결혼한 팔레스타인 배우자의 이스라엘 거주를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켜 전세계 인권단체들로부터 ‘인종주의적 비민주적 조처’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고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가 1일 보도했다.
31일 통과된 새 혼인법에 따르면 이스라엘인과 결혼하는 모든 배우자에게 이스라엘 시민권이 부여되지만 유독 팔레스타인 배우자는 혼인을 원인으로 하는 시민권 및 영주권 취득이 금지된다.
31일 통과된 새 혼인법에 따르면 이스라엘인과 결혼하는 모든 배우자에게 이스라엘 시민권이 부여되지만 유독 팔레스타인 배우자는 혼인을 원인으로 하는 시민권 및 영주권 취득이 금지된다.
2003-08-0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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