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플러스 / 이스라엘 인종차별적 혼인법 제정

국제 플러스 / 이스라엘 인종차별적 혼인법 제정

입력 2003-08-02 00:00
수정 2003-08-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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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연합|이스라엘 의회가 이스라엘인과 결혼한 팔레스타인 배우자의 이스라엘 거주를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켜 전세계 인권단체들로부터 ‘인종주의적 비민주적 조처’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고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가 1일 보도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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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통과된 새 혼인법에 따르면 이스라엘인과 결혼하는 모든 배우자에게 이스라엘 시민권이 부여되지만 유독 팔레스타인 배우자는 혼인을 원인으로 하는 시민권 및 영주권 취득이 금지된다.

2003-08-0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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