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인터넷 국정신문’ 발행 추진과 관련,8월2일 조영동 국정홍보처장을 위원장으로 재경부와 행자부,문화부 등 관련부처 차관급 11명이 참여하는 추진위를 구성,가동키로 했다고 ‘청와대 브리핑’이 31일 전했다.이 추진위는 인터넷 국정신문의 발행 형식을 비롯해 운영방식,정보공개 범위,편집위 구성 등을 논의하게 된다.
2003-08-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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