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구 캐치프레이즈를 ‘내고향 성북’(My Home Seongbuk),‘내사랑 성북’(I Love Seong buk)으로 정하고 이를 알리기 위한 구민아이디어를 다음 달 15일까지 모집한다.캐치프레이즈의 표현방법과 가치를 높이는 방법,이웃에게 성북을 알리기 위한 방법 등 성북인의 이웃사랑 실천운동을 위한 아이디어면 되며,이메일(dbtp7.seong buk.go.kr) 또는 구청 경영기획과로 응모하면 된다.920-3315.
2003-07-3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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