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플러스 / 연세대 기부금 7억 반납 논의

사회 플러스 / 연세대 기부금 7억 반납 논의

입력 2003-07-23 00:00
수정 2003-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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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시티 계약자협의회(회장 조양상)는 22일 브리핑을 통해 전날 청와대에 전달한 ‘굿모닝리스트’의 출처와 신빙성 여부 등에 대해 밝혔다.

조 회장은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건네받은 리스트를 검토한 결과,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했다.”면서 “문건에 청와대 인사가 포함돼 있었기 때문에 먼저 각성하라는 뜻으로 청와대에 전달한 것”이라고 밝혔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중랑 면목패션특구’ 재도약 시동… 도시재생 본격화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이 멈춰 섰던 ‘중랑 면목패션특구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의 정상화와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2019년 면목패션특구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지정 이후 사업 보류 등으로 난항을 겪어온 면목동 일대 개발에 다시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임 의원은 지역 봉제업 자원을 활용한 도시 제조업 지원과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 2025년 관련 용역 예산을 직접 확보하며 멈춰 섰던 사업 재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 올해 말 최종 완료를 목표로 하는 ‘면목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용역’은 지난 5월 본격적인 착수에 들어갔다. 이번 용역을 통해 구체화될 주요 핵심 과제로는 ▲면목패션봉제 지속가능허브 조성 ▲면목 특화가로 조성 ▲면목천로 조성 등이 대표적이다. 임 의원은 지난 6월 30일 담당 부서와 간담회를 갖고 용역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그는 계획안에 대해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 경제의 실질적인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상봉 먹자골목 등 인근 상권과 연계해 지역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언했다. 이어 “GTX-B 노선 착공 등 면목동 일대에 대형 호재가 이어지고 있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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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연세대는 24일 조 회장과 만나 윤 전 대표가 기부한 돈 7억원을 반납하는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2003-07-2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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