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플러스 / 연세대 기부금 7억 반납 논의

사회 플러스 / 연세대 기부금 7억 반납 논의

입력 2003-07-23 00:00
수정 2003-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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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시티 계약자협의회(회장 조양상)는 22일 브리핑을 통해 전날 청와대에 전달한 ‘굿모닝리스트’의 출처와 신빙성 여부 등에 대해 밝혔다.

조 회장은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건네받은 리스트를 검토한 결과,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했다.”면서 “문건에 청와대 인사가 포함돼 있었기 때문에 먼저 각성하라는 뜻으로 청와대에 전달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전농2동 경로잔치 참석… “어르신 헌신에 감사, 건강하고 행복한 의정활동 펼칠 것”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의안 의원은 지난 20일 성덕교회에서 개최된 ‘전농2동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를 찾아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따뜻한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주민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300여 명의 어르신과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올해 103세를 맞이한 장수 어르신이 직접 자리를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빛냈다. 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소통하는 취지로 마련된 ‘전농2동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가 지난 20일 성덕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이 의원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300여 명의 지역 어르신과 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서로 온정을 나누고 화합을 도모했다. 이 자리에는 특히 103세의 고령인 장수 어르신도 함께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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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연세대는 24일 조 회장과 만나 윤 전 대표가 기부한 돈 7억원을 반납하는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2003-07-2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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