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시티 계약자협의회(회장 조양상)는 22일 브리핑을 통해 전날 청와대에 전달한 ‘굿모닝리스트’의 출처와 신빙성 여부 등에 대해 밝혔다.
조 회장은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건네받은 리스트를 검토한 결과,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했다.”면서 “문건에 청와대 인사가 포함돼 있었기 때문에 먼저 각성하라는 뜻으로 청와대에 전달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연세대는 24일 조 회장과 만나 윤 전 대표가 기부한 돈 7억원을 반납하는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 회장은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건네받은 리스트를 검토한 결과,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했다.”면서 “문건에 청와대 인사가 포함돼 있었기 때문에 먼저 각성하라는 뜻으로 청와대에 전달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연세대는 24일 조 회장과 만나 윤 전 대표가 기부한 돈 7억원을 반납하는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2003-07-2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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