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연합|러시아의 세계무역기구(WTO) 가입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고 미하일 카시야노프 총리가 22일 밝혔다.카시야노프 총리는 정부 청사에서 각료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달 초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WTO 가입협상 결과에 대해 언급,이같이 말했다고 이타르 타스 통신이 전했다.그는 “지난 10년간 진행된 WTO 가입 협상이 거의 종착점에 다다랐다.”면서 “조만간 유리한 조건으로 WTO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할 충분한 근거가 있다.”고 강조했다.
러시아의 WTO 가입협상에서 가장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문제는 ▲국내 에너지시장 자유화와 ▲서비스·금융·통신·운송·농업시장 개방 등이다.
러시아의 WTO 가입협상에서 가장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문제는 ▲국내 에너지시장 자유화와 ▲서비스·금융·통신·운송·농업시장 개방 등이다.
2003-07-2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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