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종단 “새만금갯벌 살려야”/盧대통령에 특단대책 촉구

3대종단 “새만금갯벌 살려야”/盧대통령에 특단대책 촉구

입력 2003-07-22 00:00
수정 2003-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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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간척사업을 둘러싸고 사회적 갈등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종교계 대표자들이 새만금 갯벌 살리기를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법장 스님,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최영수 주교,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백도웅 목사 등 대한불교 조계종과 한국 천주교주교회의,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등 3대 종단 대표 성직자들은 2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만금 갯벌을 살릴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할 것을 노무현 대통령에게 요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3대 종단 성직자들의 삼보일배를 일부 환경단체의 이기적 집단주의로 보는 것은 잘못된 시각”이라면서 “목숨을 건 삼보일배는 환경운동이 아니라 인간 중심의 생활양식을 반성하는 인간 윤리운동의 차원에서 진행된 것”이라고 밝혔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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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영기자

2003-07-2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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