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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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07-18 00:00
수정 2003-07-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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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 오퓔스 대표작 상영

서울시네마테크가 오는 26·27일 이틀동안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막스 오퓔스 감독의 대표작 ‘미지의 여인으로부터 온 편지’(1948년)를 상영한다.오퓔스는 미조구치 겐지 감독과 더불어 이동카메라를 미학적으로 활용하기로 정평이 난 독일 출신의 감독이다.(02)3272-8707.www.cinemthequeseoul.org.

롯데시네마 일산14 개관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2026 서울시장애인한마음체육대회’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우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작2)은 지난 7일 노량진 축구장에서 열린 ‘2026 서울시장애인한마음체육대회’에 참석해 참가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고 장애인체육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5개 자치구 선수단이 참여해 투호, 한궁, 미니파크골프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펼쳤다. 김 위원장은 대회를 마련한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이용호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한마음’이라는 이름처럼 오늘 대회가 경기의 승패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마음을 나누며 우정과 연대를 더욱 단단하게 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장애인의 더 나은 삶과 온전한 사회참여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일상에서 마주하는 불편과 장벽을 하나씩 낮추는 데서 시작된다”며 당사자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장애가 사회참여의 제약이 되지 않고, 모든 시민이 자신의 가능성을 충분히 펼치며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서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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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 스크린을 갖춘 경기지역 최대규모의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롯데시네마 일산14’가 문을 열었다.롯데백화점내에 위치한 기존의 6개관에 이어 쇼핑몰 라페스타에 8개관을 증축,모두 14개 스크린을 가진 초대형 멀티플렉스로 재탄생한 것.

2003-07-18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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