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스펀 “금리 더 내릴수도”

그린스펀 “금리 더 내릴수도”

입력 2003-07-16 00:00
수정 2003-07-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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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FP 외신|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저금리 정책은 계속 유지될 전망이다.

앨런 그린스펀 FRB 의장은 15일(현지시간) 현행 저금리를 필요한 만큼 오래 유지할 것이며 추가로 금리를 인하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날 의회 청문회에 출석한 그린스펀 의장은 준비된 연설문을 통해 “상당기간 현행 저금리를 유지할 것”이며 “경기부양에 실패할 경우 추가로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그린스펀 의장은 또 미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0.75%포인트 내린 2.5∼2.75%로 조정한다고 발표했다.그는 이라크 전후 미국 경제의 생산성은 증대됐으나 고용 및 투자가 확대되지 않아 경제성장이 주춤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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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펀 의장은 그러나 경제지표로 살펴볼 때 미국 경제는 회복세로 나아가고 있다면서 내년도 경제성장률을 3.75∼4.75%까지 내다봤다.

2003-07-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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