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스펀 “금리 더 내릴수도”

그린스펀 “금리 더 내릴수도”

입력 2003-07-16 00:00
수정 2003-07-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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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FP 외신|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저금리 정책은 계속 유지될 전망이다.

앨런 그린스펀 FRB 의장은 15일(현지시간) 현행 저금리를 필요한 만큼 오래 유지할 것이며 추가로 금리를 인하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날 의회 청문회에 출석한 그린스펀 의장은 준비된 연설문을 통해 “상당기간 현행 저금리를 유지할 것”이며 “경기부양에 실패할 경우 추가로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그린스펀 의장은 또 미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0.75%포인트 내린 2.5∼2.75%로 조정한다고 발표했다.그는 이라크 전후 미국 경제의 생산성은 증대됐으나 고용 및 투자가 확대되지 않아 경제성장이 주춤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옥동준 서울시의원 “목동선에서 서남선으로, 20년의 기다림 더 이상 반복돼선 안 돼”

서울시의회 옥동준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4)은 지난 2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서남선(舊 목동선) 조속 추진을 위한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날 옥 의원은 사업의 신속한 이행을 이끌어내기 위한 서울시의 적극적인 행정 조치와 더불어, 철도교통 소외지역의 현실적인 여건이 충분히 반영된 사업 평가 체계의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했다. 서울시의회가 주최하고 이광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3)이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제3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서남선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서울 서남권의 고질적인 교통 격차를 해소해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의 주제발표는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 대표이사가 맡았으며, 좌장을 맡은 이광희 시의원을 비롯해 옥동준 의원, 최현주 인천대학교 도시공학 겸임교수, 이성훈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선임연구원, 박준환 국회입법조사처 선임연구관, 그리고 박주선 서울시 교통정책과장이 토론자로 함께 참여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옥 의원은 “목동선은 단순한 철도 건설사업이 아니라 신월동과 신정동 주민들의 오랜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서울 내 교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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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펀 의장은 그러나 경제지표로 살펴볼 때 미국 경제는 회복세로 나아가고 있다면서 내년도 경제성장률을 3.75∼4.75%까지 내다봤다.

2003-07-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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