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의정회 사무총장 영장 검찰 ‘굿모닝 의혹’ 수사

서울시 의정회 사무총장 영장 검찰 ‘굿모닝 의혹’ 수사

입력 2003-07-14 00:00
수정 2003-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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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시티 분양비리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2부(부장 蔡東旭)는 굿모닝시티 윤창렬 회장으로부터 4억 2000만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민주당 정대철 대표를 이르면 15∼16일쯤 소환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현역 국회의원인 정 대표가 당분간 검찰 소환에 불응할 뜻을 밝힌 데다 이달 말까지가 회기중이어서 검찰의 정 대표 소환 조사는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굿모닝시티의 인허가 과정에서 굿모닝시티 측으로부터 로비자금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알선수재)로 서울시 의정회 사무총장 김인동(68)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김씨에 대한 구속여부는 14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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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충식 홍지민기자 chungsik@

2003-07-1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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