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계 원로이자 향토사학자인 김영상(金永上)씨가 11일 오전 4시40분 서울대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86세.고인은 한국박물관회 부회장,서울문화사학회 회장을 역임하며 향토문화연구와 보존에도 큰 업적을 남겼다.유족으로는 미망인 조강혜(趙康惠) 여사와 덕수(德洙·동양메이저부사장)·진수(晋洙·CJ주식회사 부사장),동규(東奎·서울대 의대교수)씨 등 3남과 딸 수정(壽貞)씨가 있다.발인은 13일 오전 7시 서울대병원 영안실.(02)760-2011.
2003-07-1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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