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재외국민 특별전형 / 153개大 6002명 모집

2004 재외국민 특별전형 / 153개大 6002명 모집

입력 2003-07-10 00:00
수정 2003-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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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학년도 대입에서는 전국의 153개 대학이 재외 공무원과 상사 주재원,국제기구 근무자,해외교포 자녀 등을 대상으로 특별전형을 실시해 6002명을 모집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9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올해의 ‘대입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 주요사항’을 발표했다.

모집 대학 및 인원은 지난해 2003학년도 보다 2개교 207명이 늘었다.

100명 이상을 뽑는 대학은 8개교,80∼100명은 8개교,60∼80명은 18개교,40∼60명은 35개교 등이다.

대학별 모집인원은 건국대(서울) 60명,경희대(〃) 54명,단국대(〃) 47명,동국대(〃) 58명,동아대 92명,명지대 60명,서강대 35명,서울대 75명,성균관대 79명,숙명여대 45명,아주대 40명,연세대 147명,이화여대 35명,중앙대 100명,포항공대 6명,한국외대 68명,한양대 96명 등이다.

전형일을 기준으로 수시 1학기에는 연세대 등 7개교,수시2학기 모집기간인 9월∼11월까지는 85개교,정시 모집기간인 12월∼내년 2월까지는 69개교이다.

응시 대상의 경우,영주 교포와 해외근무 공무원 및 상사직원,외국 정부나 국제기구 근무자,유치 과학자 및 교수 자녀들과 외국 초·중·고교 이수자 및 탈북 주민 등의 일반적 공통자격기준을 적용하는 대학은 지난해보다 36개교가 늘어난 59개교이다.

일반적 공통자격기준을 일부 변경해 적용하는 대학은 고려대·서울대·연세대·한양대 등 64개교로 지난해에 비해 3개교 증가했다.

전형은 대학마다 논술과 면접,필답,서류전형 등을 다양하게 섞어 실시된다.상세한 내용은 대교협 학사지원부(02-780-7941)에 문의하거나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kcue.or.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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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기기자 hkpark@
2003-07-1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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