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과장들이 한층 젊어진다.
주요 보직 과장 가운데 고참인 40년대생들이 일선 세무서장으로 물러나고,50년대생들이 줄줄이 본청에 입성한다.행시 기수로는 27회,나이는 59년생까지 과장이 배출된다.국세청은 다른 부처에 비해 승진이 늦기로 이름나 있어 ‘파격’이라 할 수 있다.
국세청은 9일 부이사관 및 서기관 전보 113명을 포함,모두 121명에 대한 인사를 10일자로 단행했다.▶인사 내용 18면
46년생인 권영훈(權寧焄) 법인세 과장은 서울 삼성세무서장으로 자리를 옮긴다.후임으로 발령난 조홍희(趙鴻熙) 서울청 조사2국 4과장은 행시 24회로 59년생이다.
역시 46년생인 박영진(朴營珍) 심사1과장도 역삼세무서장으로 옮긴다.육사 출신으로 49년생인 김영배(金榮培) 조사2과장은 남대문세무서장으로 발령났다.이근영(李瑾榮) 서울청 조사4국 2과장이 바통을 이어받는다.행시 24회로 54년생이다.
강남세무서장으로 옮기는 박용만(朴勇滿) 징세과장도 육사 출신으로 49년생이다.후임인 허장욱(許章旭) 과장은 행시 23회로 54년생이다.
원천세과장으로발령난 이준성(李浚星) 성북세무서장은 행시 23회로 57년생이다.납세자보호과장으로 자리를 옮기는 조현관(曺鉉琯) 서울청 조사3국 3과장과 중부청 소속에서 정보개발2담당관으로 발령난 김은호(金銀浩) 과장은 둘다 58년생이다.조 과장은 행시 25회,김 과장은 27회다.
국세청 관계자는 “진용을 재정비하면서 본청 과장들이 5∼6세 가량 젊어져 조직에 활력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오승호기자 osh@
주요 보직 과장 가운데 고참인 40년대생들이 일선 세무서장으로 물러나고,50년대생들이 줄줄이 본청에 입성한다.행시 기수로는 27회,나이는 59년생까지 과장이 배출된다.국세청은 다른 부처에 비해 승진이 늦기로 이름나 있어 ‘파격’이라 할 수 있다.
국세청은 9일 부이사관 및 서기관 전보 113명을 포함,모두 121명에 대한 인사를 10일자로 단행했다.▶인사 내용 18면
46년생인 권영훈(權寧焄) 법인세 과장은 서울 삼성세무서장으로 자리를 옮긴다.후임으로 발령난 조홍희(趙鴻熙) 서울청 조사2국 4과장은 행시 24회로 59년생이다.
역시 46년생인 박영진(朴營珍) 심사1과장도 역삼세무서장으로 옮긴다.육사 출신으로 49년생인 김영배(金榮培) 조사2과장은 남대문세무서장으로 발령났다.이근영(李瑾榮) 서울청 조사4국 2과장이 바통을 이어받는다.행시 24회로 54년생이다.
강남세무서장으로 옮기는 박용만(朴勇滿) 징세과장도 육사 출신으로 49년생이다.후임인 허장욱(許章旭) 과장은 행시 23회로 54년생이다.
원천세과장으로발령난 이준성(李浚星) 성북세무서장은 행시 23회로 57년생이다.납세자보호과장으로 자리를 옮기는 조현관(曺鉉琯) 서울청 조사3국 3과장과 중부청 소속에서 정보개발2담당관으로 발령난 김은호(金銀浩) 과장은 둘다 58년생이다.조 과장은 행시 25회,김 과장은 27회다.
국세청 관계자는 “진용을 재정비하면서 본청 과장들이 5∼6세 가량 젊어져 조직에 활력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오승호기자 osh@
2003-07-1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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